불상조각에서 가장 중심을 두는 부분은 어디인가.

         ː불상은 단순히 부처님 형상을 조각하는데 그쳐서는 안된다.  

         ː사대부중의 희로애락을 모두 받아주고 어루만져 줄 수 있는 다양한 표정이 나와야 한다.  

         ː보는 사람에 따라 표정이 달라야 한다.  

         ː모든 중생고의 애환을 받아주어 편안한 안식을 주도록 해야한다.

          그렇기 때문에 내 자신이 정결하지 않으면 그런 작품이 나올 수 없다.  불사 조성시 계율에 따라 하는

          것은 불사에 임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에 따라 작품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불상조각은 단순한 조각이 아닌 마음의 조각이다. 조각할 때 갖는 마음이 부처님상에 그대로 표출되기

          때문이다.

 

15척(尺) 국내최대 대불(大佛)

아미타불   (阿彌陀佛)    

 

   아미타불은 대승불교, 특히 정토신앙을 숭봉하는 불교 종파에서 가장 중요하게 모시는 부처님이다. 범어로는 아미타바붓다(Amitabha-Buddha)라고 한다. 무량광불(無量光佛), 무량수불(無量壽佛)이라고 의역하기도 한다.

   

 한량없는 광명의 부처님, 한량없는 생명의 부처님이라는 뜻이다. 즉 아미타불은 한량없는 광명을 지니고 중생의 번뇌로 일어나는 어둠을 밝히는 한편, 생멸(生滅)이 없는 무한한 생명을 지닌 부처님이라는 것이다.

 

  아미타불은 서방정토 극락세계의 교주로 숭배된다

     9년째 조성하고 있는 대불이며 높이 5미터, 둘레 3미터, 무게 2톤으로 앞으로 2년 정도의 시간이 더 필요하

   다.     대불의 재료인 백단향을 선몽에 의해 받고 찾아냈다.    중국 남방의 천년 고사찰에서 대들보로 사용되

   었던 나무였으나 문화대혁명 당시 사찰이 수난을 겪으면서 무너지자 몰래 보관되었다.   그는 선몽에서 알려

   준대로 중국을 방문하여 백단향 나무더미를 발견했다.   생천사천(生千死千)하는 백단향  나무는 부처님 법당

   의 대들보로 천년을 살아오다 유물론 세상에서 핍박을 받고 한국으로 건너와 다시 대불로 태어나게 된 것이

   다.

     높이 6~10m까지 자라는 백단향은 불상과 향로, 조각세공품 재료로 쓰였다.    백단향의 향기는 인도 격언에

    "백단향은 자신을 찍는 도끼날에 향기를 남긴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짙다.   사람들이 백단향을 좋아하는 이

   유는 조용히 있어도 향기가 은은하게 풍기며 자신을 해치려는 사람까지 자신의 인격에 동화시키기 때문일 것

   이다.   이처럼 살아있을 때 희귀목으로 대접받는 백단향은 죽어서도 마을의 지주목으로 쓰여 신성시 되었다.

  

...........................................................................................................................................................

 

 

 

 

 

 

 

 

 

 

 

 

 

 

 

 

 

 

 

 

 

 

아미타대불

 

관세음보살

 

지장보살

 

공작대명왕

 

달마

 

 

 

 

 

 

 

 

 

 

 

 

 

 

 

 

 

 

 

 

before     1. 2. 3    more